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 시작… 추경안 등 44개 안건 심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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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4회 제1차 본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충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라며 “지난 4년 도의회는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면서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충북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30건(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예산안 2건(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6건(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등 총 44건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3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선관위 즉각 해체와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을 촉구한다!’를, △김현문 의원 ‘국민의 의문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박진희 의원 ‘기억을 제도로, 추모를 실천으로-오송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충청북도가 답해야 할 약속’을 각각 주장했다.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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