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서울역 방문…추석 대비 서울역 철도수송·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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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 철도 수송·안전 점검 및 직원 격려 (9.24, 서울역)(국무조정실)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인 서울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대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민족 대이동 기간인 추석 연휴(9.24~27) 동안 가장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거점인 서울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번 추석 연휴가 “고속철도 통합을 이룬 후 맞이하는 첫 명절”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서울과 수서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으로 인해 국민들께서 좌석 부족과 예매 불편을 겪으신 걸로 아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고속철도 좌석이 대규모로 추가 공급되고 예발매 서비스도 대폭 개선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통합을 발판 삼아 앞으로 고속철도 운행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추석 연휴 4일간 수송능력을 극대화하여 국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열차 운행과 주요 역사 인파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서울역 중앙통제실과 역무실, 맞이방 등을 둘러보며 국민들의 편안한 고향길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철도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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