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시의원, 1인시위 연속 163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까지… "멈추지 않겠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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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민선9기에 이어진 촉구결의안 7건·5분발언 3회 ·시정질의1회·청원3회·도민 청원처리 및 결의안 채택 상임위 관련 발언 및 질의 다수·연속 163일 1인 시위 등 김종환 의원이 짊어진 의정 투쟁
▲ 김종환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의정활동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국민의힘, 판교·백현·운중동)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민선 8기부터 촉구결의안 7건, 5분 발언 3회, 시정질의 1회, 청원 3회, 도민 청원처리 및 결의안 채택, 상임위 질의 및 요구 다수, 1인 시위 연속 163일이라는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현재 민선9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0.7km 노선으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로 평가되며 약 138만 명의 도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남부의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도민 1만 444명이 철도 신설 청원에 참여할 만큼주민들의 염원이 집중된 사업이기도 하다.

김종환 의원은 그간,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반영을 위해 의회 활동과 현장 목소리를 병행하면서 총력을 다해왔다.
▲ 2024년 11월, 제298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
▲ 2024년 12월, 제298회 제3차 본회의 촉구결의안 대표발의
▲ 2024년 12월, 도민 1만444명 철도신설 청원처리를 지원 및 결의안 채택
▲ 2025년 2월 제300회 도시건설위원회 청원 제출
▲ 2025년 2월 제300회 제2차 본회의 청원 제출
▲ 2025년 2월 제300회 제2차 본회의 촉구결의안 대표발의
▲ 2025년 3월, 제301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
▲ 2025년 3월, 제301회 제2차 본회의 촉구 결의안 발의 참여
▲ 2025년 7월, 제304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촉구결의안 대표발의
▲ 2025년 11월, 제307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
▲ 2026년 2월, 제308회 제2차 본회의 촉구결의안 대표 발의
▲ 2026년 3월, 제309회 제2차 본회의 촉구결의안 대표 발의
▲ 2026년 4월, 제310회 제2차 본회의 촉구결의안 대표 발의
▲ 2026년 4월, 제310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
▲ 이외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회의시 관련 발언 및 질의 다수
▲ 2025년 11월 중순부터 연속 163일 1인 시위

이러한 의정 투쟁에도 불구하고 민선 9기 성남시의회 제312회 2026년 9월 7에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종환 의원이 대표발의(김종환 의원외 총10명 의원 동의, 사진참조)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약 이행 촉구 결의안’이 상정결정권자의 양해해달라는 답변과함께 불허로 반영되지 않았다. 참고로 조례나 촉구결의안 등을 발의할 때에는 대표발의 의원이 서명의원들께 내용을 설명하며 동의를 받는 구조이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에 상정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촉구결의안과 주요 내용은 차별화되어있고, 게다가 90만 성남시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천번만번 강조해도 부족한 중요한 사안이다”며 두가지가 모두 상정되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에도 불상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주민들의 염원이 가득 담긴 사업인만큼 국토교통부가 조속히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토록 변함없이 90만 성남시민 및 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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