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생명공학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과 결과는 '지속가능연감'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위 1%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돼 ESG 경영 고도화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셀트리온은 전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 CSA에서 TOP 1% 및 Industry Mover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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