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온양6동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성과!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2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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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아문·동헌, 온양향교 품은 역사문화 중심지의 확실한 변화 시작
▲ 사업 구상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후반기 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배정된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3일,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온양6동(읍내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온양6동 읍내동 일대에는 전방위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변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소통의 거점이 될 온주 어울림센터 조성, ▲주거 편의를 위한 온주길 주차장 정비, ▲정주여건을 강화할 온주마을 산책로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아산형 주민참여 빈집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온양6동 온주아문과 동헌, 온양향교 등 아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지역이나, 그동안 도로 협소 및 주택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마을을 살리겠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혜가 모였고, 전반기 국회 국토위 간사인 복기왕 의원의 전방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번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복기왕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우리 동네를 직접 살리겠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신 온양6동 주민 여러분과 아산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주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복 의원은 “온주아문과 동헌을 품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의 중심지가 이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동네로 확실하게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이번 도시재생 사업이 첫 삽을 뜨는 순간부터 안전하게 완공되는 날까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복 의원은 “동네 구석구석이 살아나 동네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오직 아산시민 편에 서서 발로 뛰며 아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확실하게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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