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93억 2,000만 원 기록, 목표액보다 32억 3,000만 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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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가 공공분야에서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매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실적과 환경 행정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녹색제품 구매 의무 이행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본청 실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부서가 녹색제품 구매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 전환이 까다로운 아스콘, 레미콘, 배수관, 보도블록 등 건설자재의 녹색제품 활용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녹색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그 결과, 2025년 구매 금액은 93억 2,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목표액이었던 60억 9,000만 원을 약 32억 3,000만 원 초과한 금액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 행정의 고도화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으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충남도청에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으며, 시는 이날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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