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삶의 질 높인 '민생 의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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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의회, 4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소통 중심,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9대 서구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총 26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서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하며 견제와 감시,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수치로 본 제9대 의회의 입법·의정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의원발의 조례안 총 242건을 발의하며 복지, 안전, 환경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건의안 및 결의안 201건을 채택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구민의 의견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예산안 31건을 심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고, 구정질문 12건, 동의안 135건, 의견청취 28건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의정 혁신을 위한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서구의회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회혁신 분야 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공무 국외 출장 기준 정비,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제9대 서구의회의 혁신 의정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각 상임위원회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조례안과 예산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현장 확인과 자료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 의회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전명자 전반기 의장은 “제9대 의회의 시작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출발이었다”라며 “민생 회복과 현장 중심 의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했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조규식 후반기 의장은 “지난 4년은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제9대 의회가 쌓아온 입법과 정책, 협치의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9대 서구의회는 이번 임기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치지만, 전반기의 기반 위에 후반기의 깊이를 더해 축적한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과 정책적 성과는 서구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자 제10대 의회가 더 큰 비전과 책임감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제9대 서구의회 의원들은 “그동안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가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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