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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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제4회 ‘다함께돌봄 온(ON) 페스타’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동, 돌봄 종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온 가족이 행복한 돌봄 ‘다함께돌봄 온(ON)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돌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행복돌봄 비전 전달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가 공연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정행복센터 로비에는 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고, 행사장 외부에는 6m 크기의 대형 ‘파랑’ 풍선이 설치돼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도시는 미래가 밝은 도시”라며, “아이를 잘 키우고 돌보는 일은 어느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는 이 기반 위에서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말을 맺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의무형 19개소와 파주형 8개소 등 총 2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돌봄교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을, 부모님께는 믿음이 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 친화 도시, 파주’로 나아가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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