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0일 앞산네거리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0일 2026 을지연습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지역자율방재단, 통장 등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앞산네거리 일원과 현충로역에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극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이 참석해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통장 등 지역사회 조직단체와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물품인 얼음물과 부채를 배부했으며,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위치 및 이용 방법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 등을 집중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폭염 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무더위쉼터·양심양산 등 편의 시설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을지연습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구청은 올해 노후 파라솔 그늘막을 스마트 그늘막으로 전수 교체하고,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폭염 종합 대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