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비 공동 부담... 온라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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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여주쌀 홍보사업 공동추진 협약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비 일부를 분담하여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여주통합RPC는 올해 쿠팡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사업 비용 일부를 분담하기로 했으며, 향후 분담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쌀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촉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광고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가 함께 비용을 분담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여주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홍보체계를 확대하여 여주쌀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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