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국지성 호우 피해 예방 총력...비상 대비태세 강화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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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호우 피해 최소화 위한 현장 대응 주문
▲ 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31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가 큰 만큼 읍면동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한 예찰과 주민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백 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가 선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어지는 국지성 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31일 0시 기준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사태·하천 등 홍수취약지역과 지하차도, 배수로, 야영장 등 18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침수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세월교와 둔치주차장, 갑천 하천변 등 위험지역 3개소를 통제하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기상 상황과 강우량, 하천 수위 등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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