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기관 참여… 우수상 1명·장려상 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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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6명, 제13회 부산시 시화전 수상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제13회 부산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지역 내 성인문해교육기관 학습자 6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서 동래구 성인문해교육 5개 기관의 학습자들은 시화 및 엽서쓰기 부문에 참여해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 1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상 장려상 5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배움의 기쁨과 삶의 변화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매년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 주제는‘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이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와 교육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노인한글교실, 생활문해 교육, 디지털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비문해자의 문해력 향상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힘써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 작품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부산시청역 지하 연결 통로에서 오프라인으로 전시되며, 국가문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7년 8월까지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구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비문해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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