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3조 8,570억 원·도교육청 4조 9,420억 원 추경안 심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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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결위 2026년도 2회 추경예산안 심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류기준·더불어민주당·화순2)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전라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전라남도 제2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3조 3,826억 원보다 4,744억 원(3.5%) 늘어난 13조 8,570억 원 규모이며,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4조 4,410억 원보다 5,010억 원이 늘어난 4조 9,420억 원(11.3%)이다.
전라남도 추경안은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대응과 도민 생활안정, 광주·전남 행정통합 준비,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855억 원 ▲지방도 정비 194억 원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수산직불제 172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112억 원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 38억 원 등이 반영됐다.
도교육청 추경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특별교부금 및 국가시책사업을 반영하고, 교육행정 통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238억 원 ▲학교용지부담금 62억 원 ▲과학교육 내실화 지원 35억 원 ▲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17억 원 등이다.
류기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로 인한 민생부담을 덜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예산이 정책의 성과로 이어져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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