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 노고 격려 및 상생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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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제3회 밀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호텔아리나에서 밀양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회 밀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장병국·민경우 도의원, 밀양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ERT(신기업가정신 협의회) 사회공헌사업 지원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밀양시장 표창은 밀양제일영농조합법인 구본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아울러 부흥자원과 ㈜카코리아 김세현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이 밀양 경제를 지탱하고 지역을 살리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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