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인공지능포럼 기조연설・선진 정원 벤치마킹차 유럽 출국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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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초청 ‘인공지능(AI) 및 시티버스 포럼’ 기조연설 예정
▲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7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포럼 일정 이후에는 민선 9기 시정방침 중 하나인 ‘탄소중립 정원도시’ 구현을 위한 유럽의 선진 정원 정책 연찬에 나선다.

영국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 중심의 정원 및 도시재생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유럽의 선진 정원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승격’ 사업에 다각도로 적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방문은 안양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경험을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하는 동시에,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과 선진 정원 정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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