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26일 시장실에서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6일 시장실에서 관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현안을 살피고,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트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개발‧판매를 기반으로 성장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3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현지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30년 이상 바이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용수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인슐린 원료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운트바이오는 우리 시의 자랑스러운 유망 기업”이라며 “의정부시가 준비하는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의 중심에 관내 기업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