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인구위기 대응 TF 운영, 중장기 인구위기 대응센터(가칭) 설립 계획 밝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정연구원이 인구위기 대응센터(가칭) 구성을 위한 단계적 계획을 마련했다. 저출산·고령화의 심화와 함께 창원특례시 청년인구 유출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인구위기 연구 및 인구정책 수립 등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단기-원장 직속 TF 운영, 중장기-인구위기 대응센터(가칭) 설립
창원시정연구원은 단기와 중장기로 시기를 구분하여 인구위기 대응센터 설립 및 인구정책 연구 계획을 밝혔다.
먼저 단기에는 원장 직속 특별전담조직(TF) 운영하여 원내 연구원 및 원외 전문가로 구성 인구대응 연구 TF팀 운영, 인구실태와 인구정책에 대한 동향 분석 및 인구정책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회 전 분야 인구위기 대응 및 인구절벽 충격 완화 연구를 준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단기에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인구위기 대응센터(가칭)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며, 인구위기 대응센터(가칭)의 주요 사업은 창원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인구영향평가, 창원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정기적 인구정책 보고서 및 인구정책 브리프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인구감소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총력 대응이 필요한 때
창원시정연구원 김영표 원장은 “창원특례시의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현 세대와 미래세대의 삶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을 만큼 도시 공동체 전체에 큰 충격이 될 것”이라며 “인구감소 충격을 최소화하고 인구 변화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는 미래의 생활양식을 개발하기 위해 시정연구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오는 3월 8일 창원시정연구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며, 이 선포식에서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창원시정연구원의 계획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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