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 대학생과 상시 소통체계 구축 나선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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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역 대학생 초청 토론회 개최… 청년 정책 논의·지속적 소통방안 모색
▲ 대학생 초청 토론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는 13일 지역 대학생들과 토론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전공별 취업 기회 격차와 청년 인구유출 문제를 비롯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지역 공모전 확대, 대학생 원룸촌의 착한 임대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현재 대표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들을 직접 경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학생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창원지역 대학생과 의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연구회가 추진 중인 ‘창원특례시 대학생 참여형 현장소통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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