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농업회사법인 특별한 정원은 8월 2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농축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별한 정원은 치유‧교육농장 운영과 민간 정원 조성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종환 대표는 “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농축산업인들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유와 교육, 정원이 어우러진 농장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농축산업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농업회사법인 특별한 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에 힘입어 합천군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은 지역 농축산물의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수급 조절 등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