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원과 직원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장애인의 권익을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사람존중교육원 소속 마선옥 전문강사가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으로 구성됐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내면에 잠재된 편견을 깨닫고,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