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수업 현장 방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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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 학교예술수업 직접 참관… 교육현장 운영 여건 살펴”
▲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수업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2일 오전 옥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예술강사가 진행하는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학교예술강사협의회 및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진행한 두 차례의 간담회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실제 학교예술수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부의장은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예술강사가 진행하는 웹툰 창작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 모습과 교육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근호 부의장은 “오늘 직접 수업을 참관하여 학생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예술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적인 교육활동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적극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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