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총력..비상대응체계 강화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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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취약지역 등 전면 점검..선제 대응체계 가동
▲ - 논산시.. 6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성현 시장의 재선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시정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취약시설 관리와 주민 대피체계, 지하차도·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우기철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수시설과 우수관로, 빗물받이 등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소하천 121개소, 배수펌프장 7개소 등 풍수해 취약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풍수해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분야별 대응 매뉴얼과 비상대응체계를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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