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점검반 구성…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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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11일 읍내동 공동주택 신축 대형 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대덕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취약시설 관리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11일 읍내동 공동주택 신축 대형 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내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윤금성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전반을 살폈다.
점검반은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위험요인 존재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공사장, 어린이집, 교량·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 시설을 포함한 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5만 부를 제작·배포해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재난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보강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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