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의 일정 마무리…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조례안 등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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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여군의회는 28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이어진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의결의 건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총무위원회 소관 안건은 원안가결 8건 및 수정가결 1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은 원안가결 7건 및 수정가결 3건으로 총 19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기금결산을 심사했으며, 해당 안건 3건은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가결됐다.
백용달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주기 바라며, 의회도 후속 조치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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