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서구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사진의 왼쪽)는 지난 8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혹서기에 취약계층의 안전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험은 피하고, 안부는 지키고』라는 이번 협약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가 노후주택 거주 비율이 높고 전기설비가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고용량 멀티탭으로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고, 송상근 항만공사사장은 “서구의 협조로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지원의 뜻을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구 주거취약계층 약 130세대에 ‘고용량 멀티탭, 화재감지기, 가스차단기, 미끄럼방지 설치 등’1,500만 원 상당의 가정용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