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시민 위한 ‘원팀 의회’ 힘 모은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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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양당 대표와 의회 운영 방향 공유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0일 상임위원장 및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의회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나 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와 교섭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향후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역할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표는 같은 만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원팀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전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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