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건강돌봄…건강격차 해소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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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림 건강 ON 버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로 발전시켜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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