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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6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카페에서 공공데이터와 AI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데이터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AI를 통한 행정혁신에 관심이 많은 한 후보자가 실무자들로부터 직접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후보자는 어떻게 하면 정부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잘 모으고 활용하여 정부 내부의 업무를 혁신하고,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며 당면 과제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실무자분들이 문제점과 대안 등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가 맡고 있는 업무의 현황과 실무를 담당하며 체감하는 문제점 등에 대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참석자는 고품질의 정보는 공직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공유와 공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책임과 부담을 우려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포상이나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많은 공직자가 AI 바이브코딩 등을 활용하여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AI 챔피언 해커톤 등을 통해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업무망에서는 AI 개발에 필요한 자원 접근이 외부망에 비해 열악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 후보자는 실무자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청취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현황 및 현장애로 등을 반문하면서 논의의 집중도를 높여갔다.
한 후보자는 공직자 개개인이 AI를 활용하여 업무를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모범사례들은 적극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AI챔피언 해커톤 등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간이 원하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100개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해 10개 데이터*가 공개되어 민간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성과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후보자는 앞으로 총리가 된다면 새롭게 개편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해 관련 진행현황을 논의하고 적극 확대‧개선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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