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시작된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10억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했다.
또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도보·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간다.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다.
또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콜리와 함께하는 KB고잉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벤트는 저녁에 10분 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뒤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로 꾸민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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