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3일과 14일 3일간 관내 경로당 임원 7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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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2026년 경로당 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지난 10일과 13일, 14일 3일간 지회 및 분회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교육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0일에는 청천분회 2층 회의실에서 청천면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고 13일 괴산, 감물, 불정, 연풍, 칠성면, 14일 청안, 사리, 소수, 문광, 장연 면 회원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3층 대강당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과 현장 맞춤형 소양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교시에는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백설희 강사가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2교시에는 괴산군지회 김영아 경로부장이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를 주제로 △경로당 운영 규정 △지방보조금 사용 및 집행 기준 △금전출납부 작성법 등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경한호 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일선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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