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미국 네브래스카대 학생들과 외국인주민 정책 공유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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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네브래스카대 학생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외국인주민 상담과 생활 지원, 통‧번역,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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