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 호주 현지 직업계고 학생 격려…해외 취업 지원 강화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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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현장 찾아 ‘GS World’ 방문,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점검…학생별 취업 연계 지원
▲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좌측 강미애 교육감과 최리원 학생 'GS World' 관계자)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4일,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이 진행 중인 호주 시드니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안전관리 현황과 직무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외 현장학습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직무교육에 참여한 7개 기업 중 'GS World'를 방문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직무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확인했다.

이어 해당 기업에서 교육생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종미래고등학교(스마트기계과 3학년) 최리원 학생을 만나 현지에서 꿈을 키우며 직무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직무교육에 참여 중인 최리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호주에서 꿈을 키워가며 즐겁게 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게 현장학습을 마무리하고 호주 현지 취업도 준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학생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세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직무 역량을 펼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학습 운영부터 해외 취업 연계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습 수료 후 해외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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