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착공· 미매각 용지 활용방안 마련 주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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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회 의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착공· 미매각 용지 활용방안 마련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8월 5일 경기도 신도시관리팀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현황과 경기도 미매각 용지 관리 현황 및 판매계획, 공공주택지구 미매각 용지 관리체계 등을 보고받고,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착공과 미매각 용지의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먼저 장 의원은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당초 2026년 착공 계획에서 2027년 7월 착공으로 일정이 변경된 배경을 확인했다. GH는 주민 의견 추가 반영과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사업 일정이 조정됐으며, 2027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행정절차를 포함한 모든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다산신도시 주민들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기다려 온 만큼, 주민들의 기대를 헤아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GH가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 의원은 다산신도시 내 미매각 용지의 판매계획을 점검하며 판매 완료 시점을 질의했다. 이어 “미매각 부지는 GH뿐 아니라 LH 소유 부지도 많은 만큼 양 기관이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며 “판매 전까지 장기간 방치하기보다 마을주차장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신도시 곳곳에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커지고 있다”며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매각 용지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신도시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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