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업무회의서 제3회 추경 '필수 예산' 위주 건전재정 운용, 민선 9기 공약 이행 박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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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8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군은 '충북도민체전'과 '장애인도민체전'을 앞두고 안전·교통·환경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한다. 조 군수는 “도민체전 개막 전날인 9월 9일 읍·면 순회 성화봉송과 10일 성화 출정 봉송 과정에서 9개 읍·면 주요 도로 구간에서 교통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음성명작페스티벌(9.17~20)'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평생학습 체험, K-컬처페스티벌, 글로벌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방문객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것”을 말했다.
군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공약사업 2차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가다듬는다. 조 군수는 “대내외 여건 변화로 원안 추진이 어려운 경우 실효성 있는 대체 사업을 발굴하고, 여러 부서가 연계된 신규 사업은 주관 부서를 명확히 해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백이나 혼선이 없도록 조율할 것”을 지시했다.
제3회 추경 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현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기 때문에 이미 편성된 예산 중에서 연말까지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신규 사업을 지양하고 국·도비 매칭 사업과 군민 안전과 관련된 필수 예산만을 반영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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