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 명절 맞아 ‘공주페이’ 충전한도 100만 원까지 확대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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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캐시백 12%·월 충전한도 100만 원 적용
▲ 공주페이 홍보물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공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주사랑상품권(공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재정 현황과 예산 소요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7~8월 동안 월 충전한도를 70만 원으로 탄력 운영해 왔으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충전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은 12%가 유지되며, 월 충전한도는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개인당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 원까지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구매 등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추석에도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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