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개발기획 연구회, 창원 관광자원에 새 가치 입힌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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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착수보고회... 역사·문화 자원 재해석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색
▲ 관광지개발기획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지개발기획 연구회는 25일 ‘창원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의 가치 재발견을 통한 관광 활성화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시설 개발 대신 창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보존하고 재해석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연구 대상지는 ▲대산면 ‘우영우 팽나무’ ▲마산 환주산 ▲진해 장복산 ▲진북 편백숲 등이다. 연구회는 대상지별 고유의 이야기와 특성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안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 매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엽 대표의원은 “창원의 기존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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