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유성구 취약계층 학생 ‘희망 장학금’ 전달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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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 대상 30명에서 35명으로 확대…총 3,500만 원 지원
▲ 26일 대전신세계가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청권역 총괄본부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 정용래 유성구청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26일 ㈜대전신세계가 유성구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30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하고 학생 1명당 100만 원씩 총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5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대전신세계에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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