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통영 내죽도 공원서 개최, 양 지역 청소년동아리, 공연·체험·교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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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과 통영 청소년들의 뜨거운 만남!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통영시 내죽도 공원 일원에서 고성과 통영의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주최하고 고성군청소년센터 “온”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 교류를 넓히고 스스로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고성 지역의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소속 △댄스동아리 ‘아이리스’ △댄스동아리 ‘M4TIC’ △봉사동아리 ‘무지개 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을 비롯해, 통영 지역의 △‘야금야금(가야금)’ △‘과수원(과학)’ △‘리타(봉사)’ △‘이너피스(바이올린)’ △‘M4MJ(댄스)’ △‘이그니스(밴드)’ 등 양 지역 청소년동아리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펼쳤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 지역 청소년동아리의 다채로운 밴드·댄스·악기 공연으로 이어졌다.
전시장 일대에서는 고성 동아리의 △유기동물 퀴즈 및 음료 나눔(무지개) △마들렌 만들기(다온)를 비롯해 통영 동아리의 △펌킨 랜턴 및 플라워 안개꽃 그림톡 만들기 △방과후아카데미 바자회 등 총 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풍성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양 기관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 리허설 및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 내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연합 교류 페스티벌은 고성과 통영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교류의 장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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