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취약계층에 보건용 마스크 지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6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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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과 생활시설 거주자 등 총 1만9천여 명 대상
▲ [출처=도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KF94 보건용 마스크 98만2천800여 매를 지원한다.

대상은 구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과 생활시설 거주자 등 총 1만9천여 명이다.

코로나19와 초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독감 등을 예방해 건강하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인당 45매씩 끈 조절이 가능한 KF94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 또는 통장을 통해 10월 중 배부되며 생활시설 거주자의 경우 시설로 배부된다.

배부인력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사전에 배부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급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코로나19 예방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리며,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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