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만년·월평동 포함된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기반으로 산업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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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학 청장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참석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관계자 및 특수영상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영화·영상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특수영상 기술과 관련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이다.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시각효과상, 특수효과상, 미술상, 음향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특수영상 기술 발전과 콘텐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한 작품과 관계자들에게 기술상이 수여됐다.
특히 대전은 특수영상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서구와 유성구는 지난 2024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해당 특구는 서구 만년동·월평동과 유성구 도룡동 일원으로, 대전의 특수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 서구는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의 한 축으로서 지역 특수영상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탄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영화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관객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기술과 전문성이 더해진다”며, “이번 영화제가 특수영상이라는 전문 분야의 가치와 기술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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