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장년층 취업 지원 위한 경비원 양성 과정 운영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4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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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에서 또 다른 도전 시작하는 중장년 위해 마련"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조기은퇴자, 실직자 등 지역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가 맡아 8월 18일부터 10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영등포구 대림동 바우빌딩 2층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40∼69세 주민으로, 경비업법 제10조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교육 1회차는 18일부터, 2회차는 27일부터 3일간 실시되며, 1회차는 6일부터, 2회차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교육생 30명을 각각 모집한다.

3회차 교육은 10월 중 일정이 공지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경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 분야 법정 필수교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와 함께 금천구 일자리센터(금천구청 1층 민원실 내)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중장년을 위해 금천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주민들을 위해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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