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1:25:19
  • -
  • +
  • 인쇄
▲ 부평구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29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16필지다. 해당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지난 21일 열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평구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우편·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부평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토지소유자가 함께 검증하는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검증참여제’를 운영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