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청사 본회의장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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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개원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0월 30일, 조선대학교·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모의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모의의회는 2021년 구)광주광역시의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의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청사 본회의장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참가 학생들은 보건복지위원회, 통합도시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로 나뉘어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의의회 의장인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라희 학생은 “이번 대학생 모의의회가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격려에 나선 조석호 제1부의장은 “이번 모의의회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경험을 쌓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수정 학과장은 “이번 모의의회가 청년의 시각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청년들이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한 뒤, 오는 11월 6일 본회의에서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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