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29일 오도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은 오도산자연휴양림 내 주요 숙박시설(숲속의집 24동, 청소년수련관 1동, 야영데크 81개 등)과 편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가을철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발 1,134m 오도산 북쪽자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심산유곡에서 사계절 흐르는 맑은 물과 천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2020년 이후 4회 연속 웰니스 우수 관광지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근 휴양림에서는 군민들의 산림복지휴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 예약제를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어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미 부군수는 휴양림 구석구석을 둘러본 뒤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합천의 소중한 휴양지인 만큼,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도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매월 1일 09:00부터, 합천군민 예약제는 매월 15일 09:00부터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