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도의원 “건전한 재정 운영과 합리적인 예산 심의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구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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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8일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도의원 13명과 민간전문가 13명 등 총 2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김명숙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 위원으로 참여해 예·결산 분석과 재정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예·결산안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도 주요 시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 분석·평가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집행 가능성, 도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관행적인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사업별 성과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김명숙 의원은 “예산은 도민이 맡겨주신 소중한 재원인 만큼 편성부터 집행까지 더욱 엄격한 기준과 책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서 주요 사업의 정책 효과와 재정 건전성을 꼼꼼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운용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입은 촘촘히 확보하고 세출은 꼼꼼히 살핀다는 자세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제대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경기도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결산 분석 자문, 주요 사업 재정 분석, 현장 방문, 재정포럼 등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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