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9.27, 2026년 ‘추석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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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항만에서 ‘추석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장애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관리 인력을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예·도선 서비스를 비롯해 선박 연료, 선용품 공급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필수 항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 화물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인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석 당일에도 산업 필수자원 등 국민경제와 산업활동에 중요한 화물의 하역 요청이 있는 경우 긴급 지원을 통해 화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항만 안전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근로자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TBM 진행과 작업 절차 준수 여부 확인 등 자체 안전관리계획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출입 관리 등 항만 경비‧보안 업무는 연휴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테러, 해상 밀입국 등 각종 보안 사고 발생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항만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11개 지방해양수산청 및 4개 항만공사 누리집에 항만 운영 관련 업체 연락처를 공지하는 등 관계기관과 항만업·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이나 항만 이용 불편 사항들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며 항만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항만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국민과 기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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