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운동·예방관리 등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 운영현황 확인
 |
| ▲ 김남원 의장,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 주민 건강서비스 현장 살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는 지난 15일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 주요 사업 운영현황과 주민 이용환경을 살폈다.
김남원 의장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이용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강상담실과 운동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확인했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1월 개소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상담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혈액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원스톱사업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 프로그램, 임산부·영유아 지원, 어린이 건강체험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8월말 기준 건강원스톱사업 4,915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1,974명, 건강증진프로그램 162회·3,151명 등이 이용했다. 하하웃음운동,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주민 이용 동선을 살펴보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주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보건·건강시설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부분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