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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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윤 의원은 이날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연천군 도로관리팀에 전달했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윤 의원은 연천군에서 정식으로 사업을 건의할 경우 경기도에서도 현장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8월 25일에는 국지도 78호선 북삼리 일원 민통선 내 도로를 직접 방문해 도로 폭과 배수시설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북삼리 이장과 주민들은 해당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로 확장과 배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로 폭과 배수 상태 등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요인을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는 단기적인 현장 조치와 함께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 개선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윤종영 의원은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책상에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불편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성리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와 북삼리 도로 확장 및 배수불량 문제는 모두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북삼리 지역은 민통선 내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군 곳곳의 도로 및 교통안전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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