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 개최… 농특산품 홍보 숏폼 공모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2:20:25
  • -
  • +
  • 인쇄
쌀·새우젓·화문석·소창 등 매력 담은 2분 미만 세로형 영상
▲ 강화군,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 개최… 농특산품 홍보 숏폼 공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농특산품을 참신하게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강화로운 발견! 강화군 농특산품 홍보영상'이다. 쌀·새우젓·화문석·소창 등 강화 대표 농특산품의 맛과 멋, 매력을 알리는 영상이나 농특산품의 새로운 활용법과 발전 방안 등을 담은 영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강화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인(팀)당 1편으로 제한된다.

출품작은 9:16 비율의 세로형 2분 미만 숏폼 영상으로, 해상도 1080×1920픽셀(Full HD급) 이상이어야 한다.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면 홍보영상·드라마·브이로그·다큐·챌린지·B급 감성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다만 애니메이션 등 비실사 영상이나 AI로 제작한 가상 영상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및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동의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제출 서식은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전달성, 작품성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당선작 10편을 선정하고,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은 강화 농특산품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같은 기간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을 대상으로 한 영상 공모전도 별도로 진행해 당선작 5편에 각 100만 원을 시상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에는 쌀과 새우젓, 화문석, 소창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우수한 농특산품이 많다”며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이 강화 농특산품의 가치를 더 많은 분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총무과 홍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