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 의원, “제천의 다음 50년, 지금의 선택에 달려있어”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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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물 순환 사업·자연치유특구 조성에 대한 3대 제언
▲ 제35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김정문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 김정문 의원이 21일 열린 제35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천의 미래 50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중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민선 9기 4년을 “앞으로 제천이 맞이할 50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경쟁력 있는 제천·경제가 살아나는 제천·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제천을 위한 핵심 과제로 ▲ 불법 ‘떴다방’ 단속을 통한 임대료 거품 제거와 ‘임대료 지원 시범사업’ 도입, ▲ 복개천 복원 사업 추진에 앞선 신중한 접근, ▲ 사업은 의림지·용두산 권역 연계 전략과 친환경 농업·문화 체험을 결합한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조성 등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모든 개발을 시민 동의 위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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